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화재가 사고가 난 HMM 나무호를 두바이항으로 예인하기 위한 예인선이 사고 해역에 도착했습니다.
HMM 관계자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 반쯤 예인선이 현장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에서 해가 뜨면 우리 시간으로 오전 11시부터 예인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인 작업은 몇 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데, 예인선과 나무호가 두바이항으로 출발하는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선사 측은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쯤 나무호가 두바이항 수리조선소에 도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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