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안쪽에서 정박 중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두바이항으로 예인된 HMM 소속 나무호의 선원들이 일단 하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인 선원 6명 등 24명의 나무호 선원들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배에서 내려 현지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앞서 선원들은 선내 조사 협조와 조사단과의 면담을 위해 두바이항에 접안한 뒤에도 나무호에 남았습니다.
하지만 조사 이틀째인 오늘(9일)은 별도 선원 조사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서 선원들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HMM은 나무호 선원들이 면담을 끝낸 뒤 나무호에 다시 승선할지, 아니면 귀국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