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천 선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달 1억 원 이상 주식 주문 건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1억 원 이상 대량 주문 건수는 119만 3천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월별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수치로 지난 2021년 1월 이후 5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썼습니다.
이번 달 들어서도 개인 투자자의 하루 평균 1억 원 이상 대량 주문 건수는 8만3천여 건으로 지난달보다 53% 급증했습니다.
지난달 개인의 대량 주문이 가장 많이 몰린 종목은 삼성전자로 SK하이닉스, 대우건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달 코스피가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과 대형 반도체주 호실적 등에 30%가량 급등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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