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 하락세 이어지며 7,400대까지 떨어져

2026.05.13 오전 10:04
미 증시 반도체 관련 기술주의 약세로 코스피가 2% 넘게 내리면서, 7천4백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1.69% 내린 7,513.65로 출발한 뒤 내림세를 이어가면서 창 초반 7,402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493.8원으로 개장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은 순매도를, 기관과 개인은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를 이끌고 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대 하락한 26만8천 원대를, SK하이닉스는 0.11% 하락한 183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0.24% 내린 1,176.43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3.9원 오른 1,493.8원으로 장을 시작해, 지금은 1,497원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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