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40조 원으로 같은 분기 기준 6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총지출이 늘었지만 세수 호조로 총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재정수지는 개선됐습니다.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5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월까지 39조6천억 원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1분기 기준으로 2020년 이후 적자 규모가 6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3월까지 국세 수입은 108조8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조5천억 원 늘어 총수입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3월까지 총지출은 1조7천억 원 늘어난 211조6천억 원이었습니다.
3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1천303조5천억 원으로 전월 대비 9조 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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