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후조정 과정에서 중앙노동위원회가 조합원 투표를 제안했지만 노조 측이 거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최근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중노위에서 잠정 합의를 하지 않더라도 조합원 투표를 올리면 안되겠냐는 헛소리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노위는 노조가 중재안을 거부하자 조합원 투표를 제안했지만 최 위원장이 이를 조합원들에게 공개하면서 '글러 먹었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중노위는 지난 13일 최종 결렬된 사후조정에서 성과급 연봉 상한선을 유지하되 반도체 부문이 업계 1위를 달성할 경우 영업이익 12% 재원을 특별 포상으로 지급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