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정위, LG화학 등 석유화학업체 4곳 현장조사...PVC 등 담합혐의

2026.05.14 오후 03:52
공정거래위원회가 석유화학업체 4곳이 폴리염화비닐과 가소제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포착하고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오늘부터 LG화학과 한화솔루션, 애경, OCI 등 4개 업체 사무실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조사는 15일까지 이틀간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PVC와 가소제 가격 인상을 합의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소제는 PVC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드는 첨가제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