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급등에 그룹 상장사 시총도 2천200조 원 돌파

2026.05.21 오후 05:24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그룹사 시가총액 합산액도 2천2백조 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삼성그룹 18개 상장사의 시총 합산액은 종가 기준 2천205조80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5.74% 늘어난 규모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시장 등 국내 증시에서 삼성그룹 시총이 차지하는 비중은 39.83%였습니다.

삼성그룹 상장사의 거래량은 4천757만 주로 전체 거래량의 18.15%를 차지했고, 거래대금은 13조6천360억 원으로 36.88%였습니다.

이는 그룹의 중추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8.51% 오르는 등 상장사 대부분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삼성그룹 상장사 가운데 상승 종목은 삼성전자를 포함해 15개였고, 하락은 3개였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노사가 어제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데다 간밤에 엔비디아가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세우는 등 미국의 기술주 호조에 의한 영향으로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시총은 천750조60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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