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훈풍과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에 코스피가 오늘(29일) 8,470선을 기록하며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290.86포인트, 3.55% 오른 8,476.15에 장을 마쳤습니다.
고대역폭 메모리 7세대 제품 샘플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발표한 삼성전자가 5.84% 오른 31만7천 원에 거래를 마치며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의 합산 시가총액은 2천15조7천505억 원으로 사상 처음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SK하이닉스는 1.92% 오른 233만3천 원에 마감하며 시총 천662조7천346억 원을 기록해 삼성전자 시총의 89.72%선까지 왔습니다.
LG전자는 다음 달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방한해 구광모 회장과 회동할 수도 있다는 기대에 상한가인 29만3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29.56포인트, 2.68% 내린 1,074.80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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