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가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1분기 깜짝 성장했지만, 가계 실질 소득 증가율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가계동향에 따르면 1분기 가계의 실질 소득은 월평균 462만 8천718원으로, 1년 전보다 0.4% 증가했습니다.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3.6%로 같은 분기 기준으로 2014년 이후 가장 높았지만, 가계 실질소득 증가율은 0%대에 그쳤습니다.
상·하위 20%인 소득을 비교하는 균등화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6.59배로, 2020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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