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민간아파트 국평 평균 분양가 21억 원 돌파"

2026.06.08 오전 10:22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 평형의 1년 평균 분양 가격이 처음으로 21억 원을 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 84㎡ 분양가는 7억2천70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리얼하우스는 이는 직전 최고치였던 3월 대비 1,167만 원 높은 수치로 지난 2021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전용 84㎡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11.49% 오른 21억 3천608만 원을 기록해 처음 21억 원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32.13% 상승했습니다.

서울 분양가 상승은 5월 동작구에서 공급된 고분양가 단지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써밋 더힐'의 전용 84㎡ 분양가는 29억 원대,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27억 원대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