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점유율이 처음으로 25%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잠정 통계를 보면 지난 5월 신규 등록 승용차 11만 5,680대 가운데 수입차는 2만 9,860대로 25.8%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에도 수입차는 신규 등록 대수가 3만8천 대를 넘으며 전체의 25.9%를 차지했습니다.
신규 승용차 가운데 수입차 비중은 지난 2012년 10%에 도달했고 2015년 15%를 넘어선 뒤 올해 2월부터 5개월 연속 20%를 넘어섰습니다.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는 상반기 신규 등록 대수가 5만 6,139대로 수입차 전체의 30.5%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BYD도 1만 1,675대로 렉서스, 아우디 등을 앞지르고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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