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부 "알래스카 LNG, 상업적 합리성 확인돼야 추진"

2026.10.01 오전 10:09
한국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로 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대해 우리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이 확인돼야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MOU상 상업적 합리성 원칙과 관련 국내법 절차에 따라 면밀히 검토해 해당 사업에 대한 투자 여부를 판단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합의 내용을 담은 문서인 팩트시트에도 양국은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에 따른 상업적 합리성과 모든 관련 국내법적 요건의 충족을 조건으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돼 있습니다.

또 미국은 해당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한국 업체 등에 우호적인 관여를 지원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프로젝트 결과 생산되는 알래스카 LNG에 대해 경제성이 확보되는 가격으로 구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보장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이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되는 알래스카 LNG에 대해 한국에 우선적 접근권을 부여하고자 한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