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해 반도체에 이어 서비스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와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반도체와 함께 성장을 이끌 제2, 제3의 주자가 필요하고, 그 중 하나가 서비스산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비스 산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고, 최근에는 K-콘텐츠 등 고부가 업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청년층이 다수 종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민생에 도움이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현재 발의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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