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향후 고용 하방 요인...일자리 분야에 역량 결집"

2026.10.16 오전 09:49
정부는 청년과 건설·농림어업 등 취약부문과 부진 업종의 고용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이 향후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태스크포스를 주재하고, 9월 고용동향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을 위한 일자리 분야 과제를 논의·점검했습니다.

정부는 경제성장의 성과를 민생으로 확산하기 위해 일자리 부문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부진업종별 일자리 상황을 지속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활력 제고와 인력양성, 일자리·창업 확대, 근로여건 개선과 고용기반 확충 등 다방면의 대응방안도 강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권대영 재경부 1차관은 관계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민간·공공 일자리와 충분한 훈련기회를 포함하는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