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최대 23만5천 호"

2026.10.16 오후 06:05
[앵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가 오늘(16일) 합동 브리핑을 열어 주택 공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매월 2차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공급 정책을 국민에게 설명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김이탁 / 국토교통부 제1차관: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는 총 26만8천 호이며, 10월 둘째 주까지 연간 목표의 약 37%인 9만9천 호 이상을 착공했습니다. 연말까지 예정된 착공 물량을 고려하면 올해 수도권에서 21만8천 호에서 23만5천 호 수준의 착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단기 공급 확대를 더욱 촉진하겠습니다. 올해 4분기부터 내년 말까지 수도권에 공적주택 약 10만 호의 입주를 추진하겠습니다.]

[김용수 /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이제부터 매월 두 차례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 대책의 이행 상황과 주요 추진 성과를 브리핑할 계획입니다. 인허가·착공·분양·입주 등 주택공급 관련 상세한 정보와 향후 공급계획과 공급실적, 정책 소식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해서 국민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예측가능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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