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 선이었던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이 기간 투자자가 빚을 내 매수했다가 강제처분된 주식 규모는 3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 통계를 보면, 하락장이 이어졌던 지난 6일에서 15일 사이 증권사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금액은 2천98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대매매는 증거금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강제청산 규모를 의미하는 것으로, 담보가 되는 주식 가치가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증권사는 투자자 동의 없이 주식을 강제로 매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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