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반도체 대장주 급락에 반등세가 꺾였던 코스피가 오늘은 다시 상승세를 찾고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 초반부터 코스피는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중 5,700을 넘기기도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네, 하나은행 딜링룸입니다.
[앵커]
오늘 개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2거래일 반등 뒤 어제 다시 폭락했던 코스피는 현재 강세장에서 거래되고 있고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5,765선까지 오르기도 했고,
지금은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상태입니다.
앞서 코스피는 2.05% 오른 5,666선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코스피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기관과 함께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매도 우위로 돌아선 개인이 지수 상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두 반도체 대장주 상황을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대에서 높게는 7%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는 어제 폭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 유가와 금리 부담이 완화되는 상황에서 미국 반도체주의 시간 외 강세 등에 힘입으며 어제 급락분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1.46% 오른 793선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장중 800선을 넘기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0분 기준 1,325원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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