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오늘(30일) 실적 발표에서 3분기 영업이익이 9천14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출은 15조 7천233억 원으로 4.6%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천984억 원으로 35.7% 줄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컨퍼런스콜에서 유럽을 중심으로 전동화 사업 매출이 늘었고, AS 부품 사업도 판매 증가와 환율 효과 등으로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들어갈 핵심 구동장치인 액추에이터 시제품도 생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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