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한국 경제 영향은? [뉴스UP]

2026.11.05 오전 08:56
■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 중간선거 결과, 대미 투자 등 한미 관계와 우리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경제 지수 들썩였기 때문에 세계 각국이 중간선거 결과 유의 깊게 지켜봤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권혁중]
그렇습니다. 중간선거를 의회를 다시 뽑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의회에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게 예산입니다. 그다음에 재정이겠죠. 그러다 보니까 전 세계 모든 경제계는 중간선거에 주목을 할 수밖에 없었고 특히 금리 부분이 가장 큰 핵심이었거든요. 과연 트럼프 대통령을 제재할 수 있겠는가. 금리를 급등을 막을 수 있겠는가,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겠는가. 이런 거에 초점이 있었는데 이번 결과를 놓고 보니까 블루웨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안도감을 표현하고 있다고 표현해 보겠습니다.

[앵커]
유가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한데요.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급락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흘러갈까요?

[권혁중]
그렇습니다. 국제유가가 선제적으로 반응을 했는데요. 블루웨이브가 나오자마쟈 국제유가는 브렌트유나 서부텍사스유 각각 8% 넘게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배럴당 100달러 이상 넘어갔던 유가가 90달러, 80달러선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왜 선제적으로 떨어졌느냐. 결국에는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란전쟁에 대한 종식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서부텍사스유 같은 경우에는 장중 9% 가까이 떨어졌고요. 종가로 보면 8% 정도 떨어졌거든요. 그런 걸 봤을 때 확실하게 유가는 앞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있다.

그런데 변수는 남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지 않거나 물론 지금 75% 정도는 전년 대비해서 물량이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도 완전하게 뚫린 게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전쟁이 다시 한 번 가속화된다면 생각보다 더 빠르게 뛸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변수는 남아 있으나 하지만 이번 중간선거로 인해서 유가에 대한 급등은 막아내고 있다고 판단해 보겠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대폭 상승했는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권혁중]
약간 엇갈렸죠. 반도체주는 떨어졌는데요. 그런 건 데이터센터 규제로 인한 두려움, 우려감이 반영된 거고 대신에 일반적인 빅테크 주가는 많이 뛰었습니다. 그러니까 기대감이 있는 거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우지수, S&P500지수, 나스닥지수가 크게 올랐는데 특히 다우존스가 크게 오른 모습 확인활 수 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다 좋은 흐름을 이어왔는데 그런 것들을 봤을 때 확실히 시장에서는 증시에서는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하거든요. 이게 하나가 해소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주가는 오를 부분만 남아 있다는 시장의 판단이 나오고.

그다음에 이미 중간선거 이전부터 많은 분석가들이 예상을 했었습니다. 중간선거 이후에 주가는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평균적으로 봤을 때 중간선거 이후에 주가는 올랐다더라, 이런 평균도 있거든요. 기록도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불확실성 해소가 큰 역할을 했다. 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이런 것 때문에 반도체주는 안 좋은 흐름을 이어왔거든요. 그게 바로 지금 우리 시장의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많이 빠지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반영되고 있다. 엇갈린 희비가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고 판단해 봅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어서 실제로 반도체 기업의 실적에 민주당의 승리가 영향을 줄 것인가. 이 부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미국 민주당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중국과의 패권경쟁에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AI 투자를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권혁중]
희비가 그것도 엇갈리고 있는데 단기로 보면 확실히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 시장에, 뉴욕시장에서 반영돼서 반도체주가 떨어진 이유인데 일단 지금 보면 텍사스 주지사 같은 경우가 민주당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이슈가 되냐면 텍사스주라는 게 데이터센터를 엄청 세우고 있거든요. 전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의 25%가 몰려 있는 곳이 텍사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나왔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규제하겠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데이터센터를 못 짓는다? 규제가 들어간다? 그럼 거기에 들어가는 GPU 필요 없어요. . GPU가 들어가면 우리나라 HP가 못 들어가면 시장의 지배적인 판단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시장의 반도체주를 누르고 있는데 그러나 좀 더 보셔야 되는 게 말씀주신 것처럼 과연 데이터센터를 선거공약처럼 규제할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지역민들에 대한 반발도 있죠. 왜 내가 데이터센터 때문에 전기료 많이 내야 돼. 왜 환경이 파괴돼야 돼? 이런 반론도 있지만 먹고 사는 문제거든요. 그 주에 대한 예산이라든지 아니면 재정이라든지. 재정이나 투자를 줄이게 되면 중국한테 주도권을 뺏길 수 있는 거고요. 일자리도 줄어들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봤을 때 과연 규제가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는 회의감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중간선거 때문에 반도체주는 악재일 거야, 이런 것들이 반영되고 있는 거고. 제가 봤을 때 금방 소화될 것이다. 반도체주는 시간이 갈수록 악재는 아니다라고 판단해 보겠고요. 결국에는 반도체 수요는 꾸준하고요. 그리고 미국에서 반도체에 대한 데이터센터 규제가 온다고 하더라도 데이터센터가 텍사스주에 지을 필요는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수요는 여전히 살아 있다.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공포감에 SK하이닉스 반토막이 난 상태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상실감이 큰 상태인데 공포감에 여기서 매도를 하게 되면 반토막에 파시는 거거든요. 나중에 주가가 오르게 되면 못 따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지켜보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반도체주를 갖고 있는 시청자분들에게 위안이 되는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패배자 중의 하나가 일론 머스크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이게 주식에도 그대로 반영될 거라고요?

[권혁중]
일론 머스크 같은 경우에도 아시겠지만 스페이스X라든지 테슬라가 3% 넘게 빠졌습니다. 그런 이유는 텍사스라는 거죠. 본사가 있는 텍사스에 대해서 민주당이 주지사라든지 상원의원이 민주당 쪽으로 됐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역대급 선거 베팅을 했는데 이게 사실상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다 보니까 말 그대로 머스크에 대한 규제를 민주당에서 벼르고 있거든요. 가장 벼르고 있는 사람이 머스크인데 그러다 보니까 조사에 들어가겠다. 머스크 입장에서는 베팅을 했는데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본사가 텍사스에 있습니다. 오스틴에서 자율주행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왜 텍사스냐는 거죠. 텍사스 땅 평평하거든요. 자율주행을 하기가 너무 좋고요. 그다음에 데이터센터 세우기 너무 좋은 땅이고. 거기에 전력망 세우기가 너무 좋은 땅이에요. 그러니까 다 텍사스로 가는 겁니다. 그런데 텍사스이 민주당의 완전히 파란색이 되다 보니까 결국 테슬라라든지 스페이스X 악재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여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스페이스X가 투자를 덜하게 된다, 그리고 규제가 들어와서 기술 발달에 대한 저해가 된다면 누가 가장 좋을까를 보면 역시나 중국이 가장 좋을 거다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약은 그렇게 할지라도 실제 규제로 들어가는 건 지켜보셔야 돼요.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과감한 투자들이 미국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만약에 테슬라, 머스크가 투자를 줄인다? 그러면 미국 성장에 대한 둔화가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이야 악재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규제가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열어봐야 한다. 주가로는 선반영돼서 악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건 지켜보자,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환율은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합니다. 계속 우하향 하다가 중간선거 즈음해서 갑자기 튀었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권혁중]
민주당이 과반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 현상이냐면 시장에서는 결국 금리가 떨어질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환율을 봤을 때 우리나라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환율은 떨어질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 물론 달러인덱스가 100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강달러 부분은 분명히 맞는데 하지만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을 규제하고 제재하게 된다고 하면 전쟁이 빠르게 종식될 수 있고 유가가 떨어졌잖아요. 그렇게 된다고 하면 물가에 대한 압박이 사라집니다. 그러다 보니까 금리를 급하게 올릴 필요도 없게 되거든요. 그러면 금리가 예를 들어서 급하게 올리지 않고 동결이라든지 이렇게 된다면 강달러는 어느 정도 진정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고 하면 당연히 환율은 떨어지겠죠. 이런 점을 봤을 때는 환율이 더 안정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다만 이렇게 보셔야 됩니다. 해외 투자하신 분들은 잘 보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환율이 올라야지만 금 투자도 그렇고요. 미국 자산에 투자하신 분들이 그래야 좋을 텐데 하지만 환율이 안정되고 있고 떨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해외자산 투자하신 분들은 주의가 요망된다고 봅니다.

[앵커]
이번 중간선거 결과로 우리나라 관세나 대미투자 관련된 분들은 어떻다고 보세요?

[권혁중]
많은 분들이 관심 있는 게 관세 부분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 다른 선택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의회가 계속적으로 본인에 대해서 제재가 들어간다고 하면 의회 승인 필요 없는 행정재정법을 통해서 분명히 압박할 가능성도 있다. 지금 자료도 나오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 하는 게 알래스카 LNG 가스전 사업이거든요. 이건 힘들지 않을까,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분명히 시간 끌기로 갈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위험도가 굉장히 높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것들은 뒤로 밀릴 가능성이 있고. 다만 마스가 프로젝트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크게 손해 보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조선업에 대한 투자는 계속 이루어질 수 있고.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은 이미 약속을 했던 부분이라서 계획대로 갈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그러다 보니까 관세 압박은 이대로 흘러갈 텐데 다만 중요한 건 우리가 35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잖아요. 만약에 지혜롭게 시간을 끈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은 남은 임기 2년 동안 치적을 쌓아야 되는데 그 치적은 뭐냐? 일본이나 우리나라 압박해서 일자리 많이 만드는 거, 투자 많이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3500억 달러 왜 투자 안 해? 왜 계획대로 안 해? 그러면 관세율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거죠. 이게 변수로 남아 있긴 한데.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의 몫에 달려 있는 거예요. 우리가 과연 어떻게 관세 문제를 잘 풀어가느냐. 우리나라 행정부의 지혜가 요망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부동산 얘기 간략히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주요 지역의 실제 거래가격이 놀랍게 떨어지고 있다고 했고요. 정치권에서 발언 공방이 이어졌는데 이후에 어떤 기사에서는 그 발언이 강남지역만 맞는 것 같다고 기사가 나오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건 가짜뉴스라고 얘기했습니다. 실제 데이터는 어떻습니까?

[권혁중]
실제 데이터는 강남3구만 떨어졌죠. 그게 팩트다. 그리고 중요한 게 대통령께서 주요 지역이라고 얘기했거든요. 그것 때문에 논란이 많아진 거죠. 주요 지역은 강남3구를 얘기했던 겁니다. 실제 강남3구는 떨어진 게 분명히 맞고요. 강남구는 0.38%, 10월 26일 기준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고요. 서초구는 0.35%, 송파구는 0.22% 전주 대비해서 떨어졌거든요. 계속적으로 강남지역은 떨어지고 있는 추세는 맞는데 다만 강남을 제외한 지역은 상승폭은 둔화되고 있으나 상승이 나오고 있는 건 분명한 팩트고 강남3구를 제외한 22개구 같은 경우 모두 상승했다는 거, 이런 점들이 우려스럽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경기지역이 많이 올랐습니다. 상승폭으로 본다면 경기도가 서울 상승폭을 2배 이상 넘어가는 게 5년 만이거든요. 그럴 정도로 경기도가 주요 지역들이 크게 뛰고 있다 보니까 결국에는 외곽으로 번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감이 나오는 건 분명하고요. 다만 중요하게 보셔야 되는 것 금리상승기입니다. 아파트 가격이 언제까지 오를 수는 없거든요. 어느 정도 금리로 인해서 상승폭은 분명히 둔화되고 있는 것은 시장에서 목격되고 있다고 평가해 봅니다.

[앵커]
아파트 매매는 줄고 월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관련한 시장 분위기도 전해 주시죠.

[권혁중]
지금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우려하는 건 매매가격을 토허제, 규제지역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서울 아파트 부분들은 매매 가격은 줄어들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거래 현황도 보시면 알겠지만 거래가 점점점 줄고 있거든요. 거래가 될 수 없겠죠. 그렇게 규제가 들어오고 갭투자도 안 되기 때문에 토허제 때문에, 실거주 의무가 있기 때문에. 문제는 매매가 문제가 아니라 전월세 시장이 불안감이 있고 월세 거래가 계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거죠. 월세 거래가 왜 늘까 본다면 많은 분들이 전세에 대한 문제로 인해서 월세로 살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다고 얘기가 나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월세 비중이 50%가 넘어갔어요. 그만큼 전세는 가격이 너무 뛰고 전세 물량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억지로 어쩔 수 없이 월세로 넘어가고 계시는 분이 많다는 통계거든요.

시장에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부동산 시장은 지금은 전월세 시장을 빨리 잡아야 된다. 이거 못 잡으면 서민들의 삶이 점점 더 팍팍해질 수밖에 없다. 왜? 대부분 월세 사시는 분들은 서울에 직장이 있고 사회초년생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내가 월급받아서 결국 월세로 다 내면 가처분소득 처분가능소득이 줄어들어서 미래를 꿈꿀 수가 없게 돼요. 소비악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소비가 안 되면 내수가 어떻게 삽니까? GDP가 어떻게 성장합니까? 그러며 보니까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 정부가 가져야 될 첫 번째 자세가 아닐까 이렇게 평가해 보겠습니다.

[앵커]
정부가 귀기울여야 하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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