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이 크게 늘어나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국공립 보육시설도 마련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보건 복지 분야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녁 7시 반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이 현재의 2,900개에서 올해 모두 4,000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보육을 전담할 국공립 보육시설 5곳을 7월까지 선정해 다문화가정 어린이 1,000여 명에게 우리말 교육 등 맞춤형 보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3,000명에게 주차단속 보조원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위해 10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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