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말했다며 중국동포 때려 숨지게 해

2008.04.27 오후 03:35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반말과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중국동포 35살 김 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1살 박 모 씨등 중국동포 2명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2일 자정 쯤 서울 대림동에 있는 술집에서 김 씨와 말다툼을 벌인 뒤 집에 가던 김 씨를 따라나와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 등은 김 씨가 반말과 욕설을 하며 자신들을 무시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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