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국현 대표 3차례 검찰소환 불응

2008.05.13 오후 07:48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이 문국현 대표에게 3번째로 검찰에 출석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문 대표 측은 불응 의사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문 대표 측이 국회 일정 등을 이유로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지만 서면조사 등 다른 방법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 체포영장을 발부할 지, 한번 더 소환을 요구할 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검찰은 이한정 씨의 당채 매입을 당이 먼저 제안했는지 앞뒤관계가 뚜렷하지 않지만 당채 매입이 공천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씨를 대신해 당채를 매입한 지인 2명이 지난 4월 돈을 돌려받지 못할 것을 우려해 지급보증확약서를 작성해줄 것을 요구했다면서 당채 매입 경위를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