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육군 대위가 상관 권총 훔쳐 버려

2008.09.01 오후 07:08
육군 대위가 대대장 집무실에서 권총을 훔쳐 버린 사실이 드러나 구속됐습니다.

육군 모 부대 헌병대는 지난 6월 자신의 상관 집무실에서 대대장 C소령의 K-5 권총을 훔쳐 분해한 뒤 부대 밖에 버린 혐의로 26살 B대위를 구속했습니다.

B대위는 C소령이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부관들만 챙기는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황순욱 [hw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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