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45분쯤 전북 전주시 만성동 덕진경찰서 부근 도로에서 35살 김 모 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가 앞서가던 타우너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 충격으로 타우너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소렌토 승용차 등과 잇따라 부딪치면서 승합차 운전자 33살 장 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최초로 타우너 승합차를 들이받은 코란도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수치는 아니지만, 0.032%였다면서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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