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임용 면접을 보러가던 여성 사법연수원생을 지하철에서 성추행한 30대 회사원이 현장에서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8일 오전 8시쯤 금천구청역 1호선 지하철 안에서 법무부 검사 임용 면접을 보러가던 사법연수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33살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임 씨는 성추행을 하다가 지하철 안에 있던 서울지방철도 특별사법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임 씨는 성폭력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방법원에서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고 두 차례나 성추행 전과가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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