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구급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41살 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상계동에 있는 사거리에서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하다, 택시를 들이받아 운전사 62살 김 모 씨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상계동의 병원 직원인 윤 씨는 환자를 이송하러 가기 전, 맥주를 마셔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062%의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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