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전거 출퇴근' 수당 등 인센티브 부여 방안 추진

2010.03.09 오후 12:53
정부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에게 수당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자전거 10대 거점도시와 178㎞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되고 올 하반기부터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의 시설물에 자전거 주차장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주로 하는 '2010 자전거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을 보면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 시범 산업단지와 출퇴근 시범기관을 선정하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에게 수당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또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오는 2019년까지 모두 1조 5,000억 원을 들여 건설할 예정인 국가자전거도로 3,120㎞ 가운데 178㎞의 도심 생활형 자전거도로를 올해 우선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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