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생 자매 수십 차례 성추행

2010.03.15 오후 03:11
서울 서부경찰서는 밤늦게 귀가하는 초등학생 자매를 수십 차례 성추행 한 혐의로 59살 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12일 밤 10시쯤 서울 응암동 자신의 집 근처 골목길에서 집에 가던 초등학생 자매 두 명의 가슴을 만지는 등 모두 30여 차례에 걸쳐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다른 어린이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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