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음달 국민연금 2.8% 더 받는다

2010.03.16 오후 04:18
다음달부터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들의 연금 액수가 2.8% 늘어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연금 수급자 260만 명의 올해 연금 액수를 지난해 물가변동률을 반영해 2.8%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또, 15년만에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 기준을 높여 오는 7월부터 월 소득 360만 원 이상 고소득자는 보험료를 최대 7,200원까지 더 내게 됩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고소득자와 저소득자의 경우 지금보다 보험료를 더 내게 되지만, 대부분의 중간 계층은 보험료 변동 없이 더 많은 연금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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