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음주 교통사고로 1년에 6,800억 원 손실"

2010.03.17 오전 10:46
음주운전에 따른 교통사고로 1년 동안 1,000명 가까이 숨지고 6,800억 원이 소모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2만 6,000여 건의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해 900여 명이 숨지고, 4만 8,400여 명이 다쳤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의 12.5%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음주 사고에 따른 의료비와 노동력 상실, 장례비 등을 합한 인적 피해 비용은 6,855억 원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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