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청 지역 눈발 지금은 소강상태

2010.03.18 오전 06:01
[앵커멘트]

어제 눈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렸습니다.

밤 사이 기온도 영하로 내려가 일부 지역에서 쌓인 눈이 빙판길을 이룰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청주 연결합니다. 이성우 기자!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어젯밤부터 내린 눈은 지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새도록 내린 눈은 수북이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거리에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아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충청지역에 내린 눈의 양은 천안 15cm, 청주 12.6cm, 충주 8.6cm 등으로 10센티미터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설 농가의 눈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고 도로 곳곳도 밤 사이 제설작업이 이뤄져 통행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도로당국은 밤새 내려간 기온에 결빙 구간이 생길수도 있는 만큼 출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충청 지역에 앞으로 1~3cm 가량의 눈이 더 내리고 오후부터는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주에서 YTN 이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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