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 모 양 피살사건'에서 경찰이 적절하게 대응했는지에 대해 진상 조사가 실시됩니다.
경찰청은 사건이 마무리되는 대로 감찰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부산에 파견해 수사 과정 전반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초동수사가 미흡했다는 지적과 피의자 김길태를 여러 차례 놓쳤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직원의 실수가 확인되면 담당자를 문책하고,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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