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또래 집단폭행·성폭행 일당 검거

2010.03.19 오후 01:54
충북지방경찰청은 또래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성폭행을 한 혐의 등으로 20살 장 모 씨와 17살 강 모 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18살 김 모 군 등 3명도 같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 씨 등은 지난 2일 새벽 2시쯤 김 군의 자취방에서 18살 A 군과 A 군의 여자친구를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강 군은 A 군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자신과 사귀던 A 군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에 격분, 평소 알고 지내던 강 군 등과 함께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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