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 제주도 모 중학교 3학년인 A 양이 전 인턴교사 26살 K 씨가 자신을 수차례 성폭행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고소장에서 K 씨가 지난 1월 처음 자신을 성추행하고 2월에는 수차례 성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K 씨는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지난해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인턴상담교사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K 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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