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헤어디자이너 박준 성폭행 혐의 구속영장 신청

2013.03.04 오전 09:40
서울 강남경찰서는 미용실 여직원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유명 헤어디자이너 박준 씨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 미용실 건물에서 여직원 A씨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또 술에 취해 여직원을 성추행하는 등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직원 3∼4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들은 1월 말, 박 씨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박 씨는 그러나 성관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내일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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