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용정보 회사에서 불...3명 연기 흡입

2014.08.23 오후 04:17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충신동의 신용정보 회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30살 김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빈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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