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아세안 10개국 전통무용 공연행사 개최

2014.09.29 오후 05:20
동남아 10개 나라의 전통무용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행사가 내일(30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한·아세안센터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엔 브루나이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등 10개 나라 국립 공연단이 참가해 전통무용과 가면극, 군무와 인형극 등을 선보이게 됩니다.

공연행사와 함께 공연 참가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홍보 부스가 다음 달 4일까지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북측 광장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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