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자들의 로망, 첫사랑의 아이콘.
가수로, 또 배우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미쓰에이의 수지가 하루 종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자세히 보면, 수지 씨의 사진 아래 누군가 가려져 있습니다.
누리꾼이 밝혀낸 가려진 인물, 바로 원래 모델이었던 이병헌 씨라고 하는데요.
최근 이미지가 추락한 이병헌 씨 때문에, 매출이 떨어질 거라고 걱정한 제조사, 임시방편으로 해 놓은 것 같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보고, 합성 수지다, 기발하다,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그런데, 수지 씨는 얼마 전 악성 댓글 때문에 가슴앓이를 했었죠.
한 누리꾼이 SNS에 ‘죽어버리라’는 글을 남겼고, 거기에 수지씨가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댓글을 남겨, 충격을 줬는데요.
악성 댓글의 주인공, 30대 여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지 광팬인 남편 때문에 질투가 나서 그랬다는데요.
현재 소속사는 선처할 생각 없다, 강경한 입장입니다.
누리꾼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댓글 보시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일 줄 알았다. 서른 넘어서 20살 애한테 할 짓이냐?', '남편에게도 책임은 있다고 본다. 오죽하면 부인이 저랬을까.', '남편이 수지 좋아하면 뭐가 달라지나? 그래 봤자 수지는 연예인인데.', '우리 남편은 최지우 광팬. 집에서 드라마만 보니까 난 더 낫던데?'
언어 폭력도 분명한 폭력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방을 다치게 하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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