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리 의혹' 파주시장 사무실 압수수색

2015.03.13 오전 12:13
경찰이 관내 업체와의 유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재홍 파주시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어제 수사관 8명을 보내 파주시청 시장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이재홍 시장은 파주시내 대기업 통근버스 운영권을 딸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운수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모두 7시간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서류와 PC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결과에 따라 이재홍 파주시장에 대한 소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이 시장 비서의 주거지와 차량, 업체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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