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각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중상

2016.02.06 오후 08:01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울 석촌동 석촌지하차도에서 삼전에서 석촌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71살 김 모 씨가 쇄골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이를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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