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인원 더 늘린다

2016.03.18 오후 05:45
서울대학교가 지역균형선발전형 모집인원은 늘리고 일반 정시 모집 인원은 줄이는 입학 전형안을 내놓았습니다.

서울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 지역균형은 2016학년도 681명에서 2017학년도 735명, 2018학년도에는 756명으로 늘어납니다.

반면 정시모집 일반전형은 같은 기간 766명에서 729명, 684명으로 감소합니다.

이와 함께 2018학년도부터는 서울대 정시 모집에서 영어영역의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대는 지금까지는 등급마다 1점을 깎던 영어영역 감점 폭을 2018년 정시모집에서는 0.5점씩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등급 간 감점 폭이 절반으로 감소하면 영어점수 차이가 전체 입시 결과에 미치는 영향도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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