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직원 채용을 미끼로 건강기능식품을 팔아 온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53살 박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최근 1년 6개월 동안 건강기능식품 방문 판매점을 내고 정식직원으로 취업하려면 물건을 먼저 사야 한다며 주부 등 47명에게 모두 3억 5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 등은 시가의 최소 5배 이상으로 가격을 부풀려 물건을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