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세먼지·안개로 국내선 10편 지연 운항

2016.10.15 오전 10:31
오늘 오전 중국발 미세먼지와 안개가 겹쳐 시정거리가 나빠지면서 국내선 항공편 일부가 지연 운항했습니다.

김포공항은 오늘 오전 9시 10분에 제주에서 출발해 김포에 도착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 8902편이 1시간 가까이 도착이 지연되는 등 국내선 항공편 10편의 운항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포공항은 안개가 개면서 오후부터는 모든 항공편이 정상 운항한다고 설명했고, 인천공항은 새벽부터 모든 항공편이 정상 운항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젯밤엔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가 몰려와 청주 등 중부지방의 시정거리가 5km로 떨어지자 고려대기환경연구소는 야간 운전자들에게 주행 속도를 낮추는 등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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