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목공방서 불...1천8백만 원 피해

2017.06.24 오전 03:52
어제저녁 8시 50분쯤 울산시 울주군 대곡리에 있는 목공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목공방 내부가 절반 가까이 타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방 옆에 쌓아둔 목재에서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