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 여교사가 폭언·성희롱" 경찰 수사 착수

2017.07.11 오후 05:56
인천의 초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의 반 학생들에게 폭언과 성희롱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의 한 초등학교 고학년 담임을 맡은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언어폭력을 행사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동을 했다는 학부모들의 진정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들은 여교사를 담당 경찰서에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교사는 병가를 내 일단 학생들과 분리됐다며 교사가 학부모들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어 수사 결과를 지켜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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