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상]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본격 추진

2017.08.17 오후 07:21
작은 사슴을 닮은 섬 '소록도'

강제 격리에 단종수술까지…

한센인의 애환이 서린 "죽어서라도 나가고 싶은 소록도"

그들의 아픔과 시련을 보듬어 준

푸른 눈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43년간 소록도에서 행복했습니다"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본격 추진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