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中 밀수 마약 SNS로 은밀 거래 확산

2017.12.12 오후 05:20
중국에서 필로폰을 몰래 들여와 SNS를 통해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 동포 44살 진 모 씨 등 5명을 구속 상태에서 검찰로 넘겼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사들여 투약한 3명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진 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서울 대림동 일대에서 가짜 국제택배 회사를 운영하며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중국에서 들여온 필로폰 3억5천만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건물의 가스계량기나 빗물 배수관에 필로폰을 담은 봉투를 몰래 숨겨놓은 뒤 구매자가 돈을 입금하면 메신저로 마약의 위치를 알려주는 수법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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