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10대 여학생이 지인들에게 집단 폭행당한 뒤, 성매매까지 강요당했다는 고소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가해자 4명을 모두 붙잡았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 등으로 20살 김 모 씨 등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김 씨 등은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오산휴게소에서 공조 수사 요청을 받은 고속도로순찰대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4일 밤 인천시 간석동에 있는 골목길에서 여고생 18살 A양을 집단 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인천으로 압송해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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