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불 두르고 사라진 20대 여성, 이불만 남긴 채 실종

2018.04.03 오전 10:15

이불 커버를 뒤집어쓰고 사라진 여성이 6일째 실종돼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다.

부산에 사는 22세 여성 김 모 씨는 지난 27일 오후 집을 나간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다음날인 28일 오전 7시 37분 부산 범어사 상마마을 부근에서 목격된 게 김 씨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김 씨가 쓰고 있던 자주색 이불 커버와 휴대전화는 발견됐지만 김 씨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






지난 1일, 부산 경찰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실종 여성을 목격한 사람을 찾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실종 당시 분홍색 티셔츠, 청바지에 털신을 신고 있었다.

실종된 김 씨의 동생은 "현금과 카드도 없이 나갔다"며 목격자들의 도움을 호소했다.

김 씨의 소재를 아는 사람은 국 번없이 112, 혹은 부산 금정 여성 청소년수사 051-510-0118로 연락하면 된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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